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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위중증 473명 '또 최다'…"비상계획 검토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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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도 신규 확진자가 2천500명대로 예상되는데, 특히 증세가 나빠져 인공호흡기나 산소 치료가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러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추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방역 당국은 아직 그럴 상황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먼저 박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520명으로, 이틀째 2천500명 안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