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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동물학대 또 솜방망이…'고어전문방' 가해자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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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길고양이를 비롯한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고 그 과정을 찍어서 단체채팅방에 올린 사건에 대해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11일) 가해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는데, 처벌이 약하다는 비판과 함께, 이런 동물 학대 관련 판결에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보도에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저는 지금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