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구로구와 영등포구 일대에서 KT의 유선 인터넷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KT 관계자는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KT 관계자는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