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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요소수, 당장 급하다"…대책 나와도 긴 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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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석 달 치를 확보했다고는 해도, 이게 당장 다 시장에 풀리는 양은 아니라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하루하루가 절박한 사람들은 오늘(10일)도 길게 줄을 섰고, 전세버스 기사들은 손실을 보상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계속해서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학원 원생들이 학원 승합차 대신 일반 승용차에 오릅니다.

요소수를 아끼려고 인원이 많을 때만 학원 차를 쓰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