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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李 "대장동 수사 미진하면 특검"…尹, 광주 찾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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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대선후보인 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오늘(10일) 후보 확정 이후 처음으로 서로 만났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의혹 관련해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을 밝혔고,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 옹호 발언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서 사과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선 후보 확정 뒤 처음으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