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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부스터샷 효력 1년"…화이자, 모든 성인 대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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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효력이 1년간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화이자는 미국 보건당국에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승인을 신청한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도 나왔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의 제약사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인 '부스터 샷'이 최초 두 차례 접종보다 더 효과가 좋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