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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시몬스, 난연 침대 1억 원어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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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날을 맞아 침대 제조업체 시몬스가 전국 소방서와 소방학교에 난연 침대 1억 원어치를 기부합니다.

시몬스가 기부하는 난연 매트리스는 불에 잘 타지 않고, 불이 붙더라도 천천히 자연 소멸돼 소방관의 안전한 화재 진압을 돕고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시몬스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소방서 150여 곳에 난연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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