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부스터샷 효력 1년 갈듯"…모든 성인 대상 신청 SBS 원문 정다은 기자(dan@sbs.co.kr) 입력 2021.11.10 0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