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택시콜 카카오의 1%였던 '타다'…왜 퇴출될 수밖에 없었나 매일경제 원문 나현준 입력 2021.11.08 23: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