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해부터 북중 국경을 봉쇄해온 가운데 열차가 북한과 중국을 잇는 압록강 철교를 건넜습니다.
단둥 소식통은 오늘(8일) 오후 북한 신의주에서 중국 단동으로 열차 두 량이 이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국경 개방을 앞두고 철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 운행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송욱 기자(songx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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