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논란에 입 연 이지훈 "그럴 배포 없다···작가교체 금시초문"[전문] 서울경제 원문 김민혁 기자 입력 2021.11.05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