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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잡히기 싫어서 17m 아래 바다로 뛰어든 용의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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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심야 도주극을 벌이던 승합차 절도 용의자가 차량을 버리고 바다로 다이빙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바다로 뛰어든 용의자'입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 해안도로입니다.

질주하던 승합차가 다리 난간을 지그재그로 들이받더니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섰습니다.


차에서 내린 남성은 재빠르게 다리 난간을 넘었는데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17m 아래로 몸을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