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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대장동 3인방 영장심사…구속 여부에 수사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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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3명이 오늘(3일)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조만간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손형안 기자,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됐었던 김만배 씨가 가장 먼저 영장심사를 받았죠?

<기자>

김만배 씨에게는 두 번째 구속영장 청구입니다.

김 씨는 영장심사 전후로 자신의 입장을 담담하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