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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빼곡히 앉아 치맥 되는데, 야구장서 함성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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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400명대로 다시 급증할 걸로 보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환자수가 급증하는 건 아닌지 걱정인데 일상회복 현장에선 방역수칙을 둘러싸고 마찰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장 야구장 함성 응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와일드카드 1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