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발에서 피 났다”는 靑의전비서관, 文-바이든 만날 때마다 ‘찰칵’ 이데일리 원문 이정현 입력 2021.11.02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