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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시간 제한 사라진 첫 새벽…일부에선 방역수칙 위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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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 첫날이었던 어제(1일), 월요일이었는데도 새벽까지 유흥가에는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오랜만에 누리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반갑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방역 수칙을 어긴 사람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박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내고,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진 첫 새벽.

거리는 음식점과 술집 간판 불빛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