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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너무 행복해요"…치맥 즐기는 가을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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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야구 중계에서도 보셨듯이 오늘(1일)부터는 음식을 먹으면서 관중석에서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밤늦게 팝콘을 들고 영화를 보러 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당연했던 일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가능해진 것들을 김덕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포스트 시즌 경기가 시작된 서울 잠실야구장으로 관중이 하나둘 입장합니다.

질병관리청 앱을 통해 본인의 접종 완료 사실을 증명하는 QR코드를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