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배우 씹던 껌 손으로 받아 15분간 쥐고 있었다" 인터뷰 갑질 폭로한 이세영 서울경제 원문 박동휘 기자 입력 2021.10.31 1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