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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상직 '직권보석' 석방‥신청도 안 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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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스타 항공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이상직 의원이 오늘 출소했습니다.

법원이 직권으로 보증금 석방 결정을 내린 건데요.

정작 이 의원은 보석을 신청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오후 전주교도소 앞.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은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교도소 문을 나섭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 신분으로, 5백억 대 경영 손실을 입힌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지 180여 일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