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노태우, 전두환과는 다르다" 여야의 한목소리, 속내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노태우 씨의 빈소에는 여야 가리지 않고 정치권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여야 정치인 모두 노 씨의 공과 과를 언급하면서도 전두환 씨와는 다르다고 평가했는데, 그 속내가 무엇인지 이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28일) 유럽 순방을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오후 노태우 씨 빈소에 조화를 보냈습니다.

"5·18 강제진압과 12·12군사쿠데타 등 역사적 과오가 적지 않지만 88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북방정책 추진,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등 성과도 있었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