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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전북 부안 야생조류 분변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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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전북 부안 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검사한 결과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한 건씩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가 판정되는 데는 사흘에서 닷새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AI 긴급 행동 지침에 따라 채취 지점 반경 10㎞ 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는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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