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쿠팡 회원 31만 명 이름·주소 노출...개인정보위 조사 착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앱 개발자가 배송지 표기 개선 작업 중 사고"

"31만 명 피해 추정…주민번호·연락처는 빠져"

쿠팡, 이튿날 오전 11시 기자들에게 사과문 돌려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쇼핑몰 쿠팡 앱에서 회원 31만 명의 개인 정보가 노출됐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위법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강정규 기자입니다.

[기자]
쿠팡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어제(26일) 오후 2시쯤, 첫 화면 검색창 밑에 일부 회원들의 이름과 주소가 약 1시간 동안 노출됐습니다.

앱 개발자가 배송지 표기 관련 개선 작업 중 사고를 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