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文 "경선 상처 아울러 하나돼야"…李 "文정부 역사 남게 노력" 중앙일보 원문 홍수민 입력 2021.10.26 12:46 최종수정 2021.10.26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