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타임 공예은 기자] 스냅타임이 국내 1호 여성 프로파일러 이진숙 경위를 만났다. 이 경위는 화성연쇄살인범 이춘재와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을 만나 결정적인 자백을 받아내는 등 프로파일러로서 맹활약하면서도 두 아들을 훌륭히 키워낸 이시대의 워킹맘이다.
이 경위는 이춘재나 고유정 등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은 사건뿐 아니라 부친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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