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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퇴 강요' 황무성 성남公 사장 녹취록 전문 공개…7차례 "시장"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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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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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대장동 개발 사업 공모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 유 모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황무성 사장을 만나 사퇴를 종용한 녹취록 전문을 공개한다.

유 모 본부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 이어 '2인자'로 불리던 인물이다.

당시 대화에서 유 모 본부장은 정진상 당시 정책실장과 유동규 본부장을 수차례 언급하면서 사퇴 종용은 "지휘부"의 뜻이었음을 강조한다.

또 '시장'이란 단어도 7차례 등장한다.

[녹취록 전문]

황무성 전 사장(이하 황) : 유동규 있어?

유○○ 본부장(이하 유) : 없는 거 같은데요

황 : 한번 내가 만나야 될 거 같은데

유 : 일단 주고 만나십시오.

황 : 응?

유 : 일단 주고 그거 주고

황 : 그거를 주고 만난다는 것은 좀 이상하잖아

유 : 그거 만나서 뭐해요.이미 결정 다하고 이미 뭐 돌이킬 수 없는데 괜히 저는 모양새만 안됐습니다 사장님 뭐 버티는 거 같고 괜히 가는 것에 거기에 연연해서 그런 말은 오히려 (안들림)
뭐 이렇게 미련을 둔 것처럼 뭔가 그런 모습을...

황 : 아니 미련이고 뭐고

유 : 거기는 그렇게 판단 한다니까요. 사장님께서 보시는 것 하고 제가 보는 것 하고.거기선 늘 의견차이 사장님이 늘 뭔가를 의견차이 잘못 판단하고 잘못보고 하는 것을 제가 늘 느껴요.여기 이 세계하고 그사람들 그래서 제가 가운데서 힘들었던거죠. 그래서 어느 순간에 아 여기 가운데 넣어 줍니다 알아서 해주십쇼 이런 생각이 들었죠

황 : 알았어 내가 하여튼 내가 유동규를 만나서 뭐 담판을 짓든지 가부간에 한번 만나자고 할 필요가 있잖아

유 : 물건 주고 만나세요 만나서 의미가 하나도 없다니까요. 끝나고 저한테 그래요 저거하고 식사나 한번 합시다. 사장님 가셔서 뭐...미련을 두시니까

황 : 미련이고 그게 아니고

유 : 처음에 들어오실 때도 유동규가 저를 통해서 사장님 들어오셨고

황 : 물론 그건 그렇지

유 : 그리고 계속 사장님한테 뭘 얘기했어도 내한테 얘기했고...
계속

황 : 근데 지금 상황은 그게 아니잖아

유 : 지금도 그건 똑같죠 사장님 이거 그거 뭐 이렇게 하란 얘기는 진즉에 복귀할 때부터 나온 얘기 나온 거에요

황 : 복귀할 때부터? 그러면 저저저저 뭐야 시장님 허가 받아오라그래.

유 : 아 저 시장님 허가도 그래서 사장님이나 저나 뭔 빽이 있습니까 유동규가 앉혀논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걸 못 믿으니까 아시라도 일할 뿐이다 해서 가져온거 아니에요. 그건 이미 사장님 결재나서 저한테 정실장이 저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던거고

황 : 정실장이 당신한테 얘기했어?

유 : 아 얘기 했지 않습니까 그때 내가 그 뒤에도 언제 갈겁니다

황 : 언제 언제 만났어 정실장은

유 : 처음에 가기전에 막 유동규 얘기할 때 1월말 그 전에 내가 사장님 얘기할 때 정실장 얘기 듣고 얘기했지 정 얘기듣고 한거 아닙니다. 그 뒤에 또 호주 가기 전에

황 : 정실장이 두마디 하는 얘기네

유 : 두마디 합니다 여태 그걸 아직도. 솔직히 사장님 너무 순진하세요

황 : 그러니까 당신한테 하는 얘기하고 나한테 얘기하는거 하고

유 : 다릅니다

황 : 다 틀리다 이거지?

유 : 지금까지 그게 사장님 현혹 되셨어요. 내가 여태 보면 이건 아닌데, 근데 그거를 얘기 듣고 와서 그래서 아닌데 아닌데. 어디 이게 언청이 있으면 그 앞에서 누가 언청이라고 합니까 아이고 전혀 뭘 이상없네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정치인들 모르십니까?

황 : 그래선 안될텐데... 여러 가지로.

유 : 그건 아닙니다 그건 그쪽 생각입니다 그건 그쪽 생각이에요 그 앞에서 그러지 전혀 아닙니다.

황 : 그러게 완전히 틀리네잉 어디하고.

유 :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솔직히 썩은 동아줄을 잡으셨어요.

황 : 그런거야? 어쨌거나 하여튼 내가 유동규를 한번 만날게

유 : 아니 주세요

황 : 당신이 그렇게 할 저긴 아닌거 같아

유 : 제가 사장님을 모시고 왔는데 사장님 받은 거 제가 사장님 드렸고.(안들림)

황 : 일단 공식적인 절차에 의해서 했잖아

유 : 사장님 공식적으로 저거해서 들어오신건 아니지 않습니까. 사장님이 빽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뭐가 있었습니까. 다른데도 다 그렇게 들어왔고 근데 공적이 있고 그런 사람도 1년반 1년 있다가 다 갔습니다. 사장님은 외람되게 말씀이지만 너무 순진하세요. 너무 모르십니다. 이 겁나 이걸 너무 모르세요. 그래서 제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저께도 아니냐 돈받고 아니 그건 저건 끝내고 사장님은 안된다고.

황 : 아니 뭐 그게 지꺼야 원래 뭐 그걸 주고 말고 할 거야

유 : 아 참 시장님 명을 받아서 한거 아닙니까 대신. 저기 뭐 시장님 얘깁니다 왜 그렇게 모르십니까. 근데 미련을 이렇게 이미 끝난 걸 미련을 그렇게 가지세요

황 : 미련을 갖는게 아니고 내 생각은 그거야

유 : 이미 그렇게 사장님이 중간에 해서 내가 그 모셔온 것도 그걸 끝내고 그래서 제가 그것을 아이디어 낸 것을...

황 : 그건 얘기하지마 그 얘긴 하지말고

유 : 아니 이렇게 이미 얘기 다 된 거 아닙니까 아니 이미 지난 거 갖고 현상황을 모르시고 아직도 미련을 두고 다른 쪽에 연연하세요 이미 썩은 줄을 잡고. 어디 뭐 무슨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닙니다. 저도 그게 있으면 그런 마음이 더 있었어요. 그렇게 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황 : 알았어 알았어 무슨 얘긴지 알았다고

유 : 주세요 그러니까 정말 저하고 그러시지 말고 내가 현명한 판단해서 그럽니다 전체를 보니까

황 : 근데 그것도 준다는게 웃기잖아.

유 : 웃기는게 아니죠

황 : 그리 준다는게

유 : 모양이 오실 때도 제가 그건 갖고 사장님 믿고 드린 거 아닙니까. 사장님의 인품이나 그런 걸

황 : 그러니까 그만 얘기하자 아유

유 : 그러니까 주세요 일이 그러니까

황 : 당신하고 그런 얘기 할 필요는 없는거 같고

유 : 저도 그런 얘기를... 저도 좋은 얘기만 사장님도 그렇게 하시니까 저도 답답해서 여기 나온 겁니다. 이런 추한 모습으로 보이지말자고.

황 : 어떤게 추한 모습인데.

유 : 이건 버티는 거 같이 이미 다 결론 난 것을 왜 그리 연연하시는지 그게 그런 모습이 저는.

황 : 아니 아니 나는 그게 기분이 안좋은거야.

유 : 이미 기분 안좋은 것은 옛날에는 사장 뭐 사장 지가 온다 큰소리치고 이런 것도 이미 내려 놓은 거 아닙니까.

황 : 알았어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유 : 아니 어떻게 알아서 어떻게 됩니까 그건.

황 : 아니 내가 내 발로 나가면 될거 아니야 그냥
뭘 달라는거야. 그거 웃기잖아 그걸 달라는게.

유 : 이미 사장님 오실 때도 썼지 않습니까 근데 그걸 왜 못씁니까
아 참 사장님

황 : 참 이상하다 잉

유 : 이상한건 사장님이 너무 고귀해. 왜 정말 사장님하고 저하고 사장님하고 이래야 됩니까.

황 : 아 정말 참 .

유 : 이런 모습이 저는 저도 괴롭고 사장님하고 좋은 관계에선 이게 이런 모습으로 끝에. 그게 저도 안타깝습니다 사장님 내가 뭔 연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거기 현장에 있을 때도 본사에 있을 때도.

황 : 뭐 당신과 아무 사이도 아니었지만은.

유 : 그래도 저는 사장님이 존경스럽고 이래서 그래서 모셔올라고 상황이 아니니까 저도 가운데서 무척 힘이 들었고 저도 처음에는 이런 구도가 아니었는데 이리와보니까 이런 구도가 되다보니까 이미 결정 난 것을 그냥 깔끔하게 정말 남자 대장부답게 한게 좋을 것 같아서.

황 : 그런 데다가 명분을 그런데 쓰지 말라고. 뭔 사내답게 대장부답게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유 : 참 이런 말씀을 사장님 하고 해야 되는게

황 : 그러니까 나도 그렇다 야 아니...

유 : 어떻게 들어오셨습니까 정말 돈 있었습니까 빽 있었습니까. 그냥 아무 뼈없는 1년반 와서 계셨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더 괴롭, 힘들게 하셨다는 그것은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저는 사장님 저기 해서, 만약 사장님 아니면 내가라도 사장 내놨다. 이럴 생각 까지도 했어요. 말을 바꾸시고 옛날에는 그냥 알았다 그렇게 하시면은.

황 : 하도 한심해서 그렇다 한심해서

유 : 저는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이미 끝난 것을 안그러면 저라도 어떻게 연결해 볼려고 해도 안됩니다.

황 : 알았어 당신 얘기 끝났다고 하니까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유 : 제가 한 것 제가 마무리 져야죠. 제가 시작했으니까

황 : 뭐를 마무리를 져.

유 : 제가 모시고 왔으니까 끝까지.

황 : 아 당신한테 떠다 미는거야?

유 : 그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양쪽 다.

황 : 그래? 정실장도 그러고 유동규도 그러고?

유 : 예.

황 : 당신보고 책임지라고?

유 : 내가 모셔왔으니까.

황 : 응.

유 : 왜 줬냐고.

황 : 알았어 당신한테 피해 안가게 할테니까.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유 : 그건 알아서 안됩니다. 제가 그래서 그건 제가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무슨 어떻게 해서 무슨 뭘 하실라고.

황 : 응? 뭐를.

유 : 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말씀이 없지 않으십니까.

황 : 뭐를.

유 : 아니 유동규를 만나서 어떻게 하고.

황 : 유동규를 만나서 얘기는 해봐야지 확인은 해야되고.

유 : 저한테 주고 만나서 얘기 하십시오.

황 : 왜 ? 그럴 이유가 없잖아.

유 : 왜 이유가 없어요 이미 두사람이랑 내한테 다 얘기를 했는데, 그럴 이유가 없어, 제가 모시고 오고.

황 : 내가 만나서 얘기하면 되잖아.

유 : 그건 이미 내한테 다 얘기한 것을 어제도 그제도 쭉 얘기를.

황 : 어제도 그제도 얘기했어? 누가.

유 : 누가 그럽니까

황 : 당신말이 왔다갔다 하거든 정이라고 했다가 유라고 했다가.

유 : 정도 그렇고 유도 그렇고 양쪽 다 했다니까요. 왜 그렇게.

황 : 알았어 내가 정리 할테니까 당신.

유 : 아니 뭐 사장님 몇 번 정리하신다고 했잖아요 더 이상 얘기하지 마라고 했었고 금요일난 한다고 지난주도 그러셨고.

황 : 금요일날 시의회 끝나고 한다고 시의회.

유 : 시의회는 엊그제가 시의회죠. 이미 나머지는 시니까 그거지.

황 : 월요일도 있고 수요일도 있잖아.

유 : 아니요 그건 요식행위입니다 요식행위.

황 : 당신이 엄청난 역할을 맡았구나 보니까 그치? 정실장이나 유동규가 직접 말은 못하겠고.

유 : 저한테 그 역할, 당신이 데려왔으면 당신이. 내가 그렇게 하기로 했고.

황 : 그새끼들 말도 그렇지 데려왔다가 뭐야 데려왔다가

유 : 모시고왔다. 그건 제 말이구요.

황 : 지는 그렇게 했겠지.
개똥 같으니까.
이놈의 자리가 뭐 아무놈이나 다하니까 그지?
당신 말뜻대로 그렇게 나오는거 아니야 그렇게 나오는 거 아니야 인식자체가.

유 : 말꼬리 잡으시고.

황 : 말꼬리가 아니라 당신이 그런 상태 그렇게 표현을 한거보면.

유 : 제가 잘못했습니다 모셔왔는데 제가 그냥 하다보니까 나온거지.

황 : 평상시 하던대로 나오는거지 뭐 그게 그렇게 되냐 평상시 하던대로 여태까지 그렇게 한거지. 아이고 정말 참

유 : 이게 꼴이 뭡니까 사장님 하고 저하고.

황 : 글쎄 당신꼴은 내 어떨지 모르지만 내꼴은 말도 아니지 그지
그냥 데려온 놈인데 뭐 뭐 아무놈이나 정리하면 되는거고 뭐 그런거 아니야?

유 : 하나도 없는데 저기선 그래도 이 큰 자리를 줬는데, 저쪽에선

뭐 안그렇게 판단, 판단 안하겠습니까?

황 : 당신을 하도 쪼아 대니까 내가 저길 해야되겠네 오히려. 다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유본부장이 쫄려서 견디지 못할 정도니까 내가 저기 해야되겠네 그지.
알았어 알았어.
공식적인거나 끝내놓고 하자 어 11일날.

유 : 아니 저기.

황 : 그거 할 일은 진행 하라고 해.

유 : 아니 그건.

황 : 거 참 이상하네.

유 : 시간이 1월 말일입니다 12월 이때 해놨는데 제가 지금까지 버틴 건 좀 기회를 주십시오. 어떻게 그게 지금까지 계속 중간중간.
황 : 그러니까 당신이 못살겠구만 당신이 못살겠어.

유 : 못살 정도가 아닙니다. 사장님한테 와서 이렇게 와서 말씀 드리는 것도 이 자체도 더 힘듭니다.

황 : 그럼 그런 얘기하지 내가 더 할 수 없으니까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고 그러지.

유 : 그게 됩니까? 제가 모시고 왔으니까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 얘기를 언제부터 했는데요.

황 : 그래서 밖에서 그런 소리가 돌았구나.
1인자는 유동규고 2인자는 유한기 라는 얘기가 그래서 그랬구나.

유 : 아무 힘이 없는데 제가 뭔 힘이 있습니까.

황 : 아니 그런 소문을 내가 들었어.

유 : 무슨 힘이 있습니까. 제가 아무 역할도 못하고 있는데, 뭐하고 있습니까 제가. 뭘 합니까 뭐 있습니까.

황 : 지금은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유 : 역할이 아니라 똥바가지를 쓰고 있는거죠.

황 : 나 때문에?

유 : 네가 이런 미친, 사장님한테 이렇게 사장님한테 가만 있었으면 이런 양쪽에서 사장님은... 내.

황 : 그러면은 그래 뭐 좋아 물론 자꾸 그걸 따지기도 할 이유도 없는데 나를 왜 데려왔어? 구색 맞추기 위해서?

유 : 그게 아니죠. 유동규가 그럴 줄은 몰랐죠.
유동규가 처음에는 그럴 줄을 몰랐죠.
같이 협조해 가지고 잘 모시고 그래서 와서 그랬죠.
사장님 하고 잘 해보려고 그랬죠 근데 사람이 그렇게 돌변할 줄은 몰랐죠 .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안왔죠.
방법이 없습니다 방법이 있었으면 진작 찾았죠 저도 길을 이렇게 뭔가 방법을 찾아보고 사장님한테 온 게, 아 여기선 더 이상 안되는구나 하고 그럴까하면 확실히 하고.

황 : 알았어. 그래 알았어.
내주에 내가 해줄게.

유 : 아닙니다 오늘 아니면, 오늘 해야됩니다 오늘 아니면 사장님이나 저나 다 박살납니다. 아주 꼴이 꼴이 아닙니다.

황 : 뭔 꼴이 꼴이 아니게 돼. 어 그게 뭔데. 당신이 생각하는 게 뭔데.

유 : 사장님이 뭘 해볼려고 뭘 연연해서 그런... 그렇게 사장님이 보일수도 있고 그런 모습이 제일.

황 : 당신이 보기에 그렇다는거야?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렇다는거야?

유 : 그렇게 보입니다.

황 : 그래?

유 : 그리고 혹시 딴맘 먹고 이렇게 버틸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또 시끄럽게 갈까봐.
조용히 가야되는데 시끄러울까봐 걱정들 합니다

황 : 누가.

유 : 다들입니다.

황 : 다들이라는게 누구야 .

유 : 그렇게 말꼬리 잡지 마시고.

황 : 말꼬리 잡는 게 아니라 내가 모르니까 물어보는거 아니야 당신한테.

유 : 머리 좋으신 사장님이.

황 : 당신한테 물어보는거야.

유 : 지금 저하고 싸웁니까.

황 : 아니 당신이 그렇게 얘기하는거 아니야.
다들이라는게 뭐야 다들이라는게 어디 다들
직원들이 그렇다는거야.

유 : 지휘부가 그러죠.

황 : 측근이 그렇다는거야.
유 : 직원들이 사장님하고 관계 뭐 있어요. 다 존경하고 다그러는데 직원들 하고 뭔 관계 있습니까.

황 : 아니 다들 그런다고 하니까 하는 얘기지.

유 : 좀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저하고 이렇게 정말 이러실줄.

황 : 그래 나는 그래 모르겠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지를 모르지만은 암만 조직이 그렇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도시개발공사 만들어놓고 말이야.

유 : 그건 사장님의 생각이시구요.

황 : 그러니까 내가 얘기하는거 아니야 지금.
유 : 예 알겠습니다.

황 : 지금 얘기하는걸 좀 들어봐
유 : 예예 알겠습니다.

황 : 당신도 말이야 고집이세서 말이야 지 말만할라 그래가지고.

유 : 예 알겠습니다다.

황 : 에이 고만 얘기하자 아이.
더 얘기 해봐야.
당신 말마따나 추하다 그러니까 더 이상 얘기하지 말자고.

유 : 사장님하고 제 생각이지. 다른쪽은 아니니까 제가 그걸.

황 ; 내부적으로 진행할 것은 진행 하라고 해.
내가 그날 딱하고 나갈테니까 알았어.

유 : 아니 그건 아닙니다.

황 : 아니긴 뭐가 아니야.

유 : 아 쓰세요.

황 : 허허허허 참.

유 : 사장님 지금 몇 번 바꾸십니까 말을.

황 : 내가 써서줘도 시장한테 갖다 써서주지 당신한테는 못주겠다 정말 시장한테 갖다줘 시장한테 .

유 : 쓰시고 같이 같이 같이 가시죠 그럼 같이 가세요 그렇게 그럼 오늘 같이 가시죠.
제가 정실장님한테 자리계시나
참 사장님.

황 : 아니 나는 상황이 이게 웃기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러는거야 정말.야 어떻게.

유 : 어디서든 다 (안들림)

황 : 아니 그러니까
당신 표현을 잘하는데 뭐 썩은 동아줄을 잡고 있다고.

유 : 그런 얘기를 하기 싫어서 그랬어요.

황 : 아이고 참.

유 : 아니 내가 그런.

황 : 말이라는게 정말 응 단둘이 얘기하던지 여러 사람이 같이 얘기할 때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 거거든 근데 그건 좀 과한거 같다 그치. 판단을 내가 잘못할 수 있고 그럴 수 있지 근데 어떻게 대놓고 뭐.

유 : 아니 사장님이 그런 얘기를 항상 뭐 계속 그러시니까 저도 뭐 답답하니까 욱하니까 나온 겁니다 말꼬리 아니라 사장님이 그렇게 해서 알았어 딱 하면 뭐 계속 이리비리 이러니까.

황 : 이리저리가 아니라 이리저리가 아니라.

유 : 사장님이.

황 : 내가 아까 물어봤잔아.

유 : 물어본 게 아니라 사장님이 왜 이런 얘기를 지금 해야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얘기하니까 알았어 더 이상 얘기하지마. 내가 알아서 할게 더 이상 애기하지마. 내가 끝을 낼게 그 뒤에 가서 그전에 하니까 그만 하자고 그러더니 엊그저께.

황 : 그러니까 니...

유 : 내가 날짜를 그때 찍어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때 알았어.

황 : 그래서 그거 써주는 게 중요한거야 지금? 당신 목적이 그건거 같아. 그건 아무석도 아니야.

유 : 그 아무것도 아닌 걸 왜 못써주십니까.

황 : 내일이라도 나갈 때 나가버리면 되지 뭔 저기여.

유 : 써주십시오 왜 아무것도 아닌걸 못써주십니까?
그 아무것도 아닌걸.
내가 그때 중간에 얘기 못한 것은 이것 때문에 사장님 써놓는데 이게 갈까봐.
사장님 내가 알아서 할게 내가 알았으니까 그런데 내가 정리했던 것은 이것 때문에. 계속 늘어놓고 그동안 얘기 안해, 한말씀 드린 것 이것 하니까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래 금요일날 쓸게.
이걸 말씀을 사장님 그러시니까 제가 막 그런 얘기 저런 얘기 그래서 그런 얘기를 명예롭게 했으면 좋겠다 말씀드린게 그겁니다.

황 : 그러니까 뭐가 명예로운건지 모르겠다 당신이 말하는 게.

유 : 이제 끝이 났는데 왜 그걸 저기 그걸.

황 : 그러니까 내가 걸어나가면 된다고 하잖아.

유 : 아니 그게 저쪽에서는 그렇게 판단 안하니까요.
그때는 왜 사장님 그거 주라고 했습니까 그럼 왜 저한테 줬던걸 달라고 하셨습니까.

황 : 뭐를 달라고했어.
뭐를 내가 언제 달라고했어.

유 : 사표 사직서요.

황 : 내가 언제 달라고했어.
\
유 : 가져오라 그러니까 제가 갖다 드렸죠 제가 알아서 준다고 했겠습니까.
내 사직서 어떻게 됐어 그래서 제가 갖고 있습니다 했더니 가져와.
그래서 갖다 드렸죠.

황 : 야 당신 참 말 참

유 : 아이고 아니 제가 사장님께서 그래서 저도 고민 했어요. 그것을 가져오라는데 사장님 갖다 드려야 되나 이거 또 어떻게 해야되나.

황 : 당신이 먼저 얘기하지 않았어?

유 : 안했어요.

황 : 내가 뭣 때문에 그걸 물어보냐.

유 : 갑자기 저한테 사직서 어떻게 됐지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다고 그랬더니 그러면 .

황 : 참나.

유: 그냥 갖고와 그러면 가져오지 그래서 제가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고민을 많이 하다가 나중에 사장님이 인품이 있고 이거가지고 또 받았다고 그러겠냐. 그래서 제가 갖다주고 아닌게 아니라 바로 또 복귀해가지고 그거 어떻게 됐냐 해서 사장님이 이리 해서 갖다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 그래 아니 어떻게 갖다드렸어 제가 저를 믿으세요. 저를 믿고 사장님 그럴 분이 아닙니다 하고 그런.
제가 또렷이 기억하고 그걸 내가.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이 사장님 가져오라시는데 못된 마음에는 카피를 할려고 했어요 이런 비겁한 생각을 하면 안되지 그런 생각까지 했는데 제가 뭐 알아서

유 : 그냥 주세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 : 없으니까 제가 다시 타이프 쳐올까요.
오늘 해야 됩니다.

황 : 모르겠어 당신이 어떤 오더를 받고 왔는지 모르겠는데 알았어.

유 : 사장님 인품 참 존경합니다 근데 여기 상황이 이런 상황이.

황 : 아니 그러니까 당신은 원망하거나 그런 건 안해 당신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거니까.
그러니까 어 내가 알아서 해결할테니까.

유 : 아니 알아서 안된다니까요.

황 : 그런데 당신 자꾸 그러니까 내가 환장 하겠네.

유 : 그게 아닙니다. 알아서 안됩니다. 알아서는 여태 제가 두달 있었지 않습니까. 알아서 안됐지 않았습니까. 이제 저도 더 이상 못견딥니다. 이제는 이쪽 판단은 사장님보다 제가 더 오래 있었고 그래서 더 잘압니다.

황 : 물론 그렇지.

유 : 그래서 제가 그런거지.
후일을 도모 하십시오 후일을

황 : 후일을 뭘 도모해 후일 도모할게 뭐있어

유 : 후일을 도모하는게 훨씬

황 : 후일을 뭘 도모해 후일 도모할게 뭐가있어

유 : 이거는 가는 다리마저 끊고 가는거에요 다리는 놔두어야죠 그래서 그럽니다 사장님은 신사구나 역시나 그런 모습으로. 사실 때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더 제 선에서 또 제가 아는 걸 , 또 정답을 알고 있으니까. 사장님은 사장님 이런 줄을 모릅니다 아무도 사장님은 제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습니까. 일단 사표는 2월말로 해서 시간이 있으시니까 그동안 뭐 움직이셔서 아직 뭐 수리 그때까지니까 그때 뭐 움직이는거 써놓고 움직이시죠 사장님께서.

황 : 근데 써놓으면은

유 : 마음이 바뀌면...

황 : 아니 써놓으면 그걸 빌미로 **니까. (안들림)

유 : 사장님 그건 오히려 **되고 그거하고 (안들림) 뭐 그거하고 뭔 관계가 있습니까. 저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유 : 대외적으로 사장님이 이렇게 했다고 안나올거고
그럼 그동안에 사장님 (안들림) ** 방법이 있다면 그게 낫지 모양새가.

황 : 아 그게 물론 그런 것도 있지 내가 확인한 바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했는데 당신 말마따나 그렇다고 하면은 그거야 써주면 써주는데 그걸 빌미로 자꾸 또 할 수가 있지. 뭐 그만두겠다는데 저기 하냐고 할 수 있지.

유 : 저도 사장님이 옆에 계시면 든든하게 힘이 되고 바람막이가 되고 우산이 되는데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어떻게라도 버티려고 시간을 드려서 방법이 없이, 사연도 있으실까봐, 그런데 현상황에서 보면. 그래서 이제는 벌려놓고 또 1월말이니까 지금 당장 사장님 사표 냈다고 대외적으로 ** 그동안의 사장님께서 방법이 혹시 계시다면.

후일을 도모하시고 **은 사실. 지금 너무 시간이 오래 지체 됐어요 저도 버티는 데도 한계가 있었고. 여기까지 다 왔는데. 지금 나온 게 얼마나 됐을까. **있지 않습니까. 저걸로 계속 버텼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사장님 시간 벌어드리려고. 제 판단을 믿으세요.

황 : 알았어 이따 보자 이따가 나 화장실좀 갔다가.

유 : 오늘 해야됩니다 오늘 때를 놓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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