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동산, 최고의 개혁 과제"라면서···대장동 의혹엔 침묵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입력 2021.10.25 16:56 최종수정 2021.10.25 17: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