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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애] 아현화재 3년후 이번엔 전국 마비…망 관리 부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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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25일 발생한 KT[030200] 네트워크 장애 사고를 계기로 국가 기간통신망의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번 사고는 2018년 11월 24일 KT 아현지사 통신구(케이블 부설을 위해 설치한 지하도) 화재에 이어 약 3년만에 발생한 대규모 네트워크 사고다.

특히 이번 사고는 2018년 화재와 달리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먹통 사태를 일으킨데다가, 물리적 사고가 아니라 라우팅 오류에 따른 '인재'라는 점에서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더욱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