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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윈에 총 건넨 조감독, 이전 영화서도 안전 절차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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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장 동료들 증언…"폭풍에도 촬영 강행"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에게 영화 촬영장에서 장전된 소총을 건넨 것으로 지목된 조감독 데이브 홀이 과거 다른 현장에서도 안전 절차를 무시해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CNN은 24일(현지시간) 홀 조감독의 과거 현장 동료 2명의 이같은 증언을 보도했다.

영화 소품 제작자인 매기 골은 CNN에 실명으로 보낸 성명에서 홀이 과거에 현장 안전 회의를 개최해야 한다는 규정을 무시했고, 현장에 무기가 있다고 스태프들에게 알려야 했지만, 이 규정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