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주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명과 5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5306명, 전남 3464명으로 늘었다.
25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5304~530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에서는 지난 21일 3명, 22일 9명, 23일 4명에 이어 4일 연속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남에서는 전날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3460~346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광양시·구례군·장성군·완도군·신안군 각 1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 22일 5명, 23일 9명에 이어 3일 연속 한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