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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난에 9월 북한서 전력 수입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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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력난에 9월 북한서 전력 수입 늘려"

10년 만에 최악의 전력난에 시달리는 중국이 북한에서 전력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세관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중국이 북한에서 수입한 전력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3만5천974㎿h(메가와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의 전력은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랴오닝성 단둥을 통해 중국에 들어온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유엔 제재로 석탄과 철광석, 농산물 등을 수출할 수 없지만 전력 거래는 제한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은 북한뿐 아니라 러시아와 미얀마 등 인근 국가에서도 전력 수입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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