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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용광로 사라진다...'탄소중립'에 산업계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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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온실가스 배출' 포스코, '탄소중립' 본격화

친환경 신기술 '수소환원제철 공법' 등 개발 추진

[앵커]
온실배출가스를 제로로 하는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오는 2050년에는 기존 제철소의 용광로가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계는 정부 안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등 급진적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거대한 불덩어리의 용광로입니다.

석탄을 넣어 1,500°C 이상의 고온에서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