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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사건' 의식불명 직원 숨져‥"부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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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의 한 회사에서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쓰러져 치료를 받던 남성 직원이 결국 숨졌습니다.

앞서, A씨의 혈액에서는 독성물질인 '아지드화나트륨'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같은 회사 30대 남성을 용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인 가운데,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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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ay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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