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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개에 사과' 사진 촬영 어디서?...해명 두고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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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총장이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을 두고 정치권에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진 촬영 장소를 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인데, 윤석열 전 총장은 다음 달 초 광주를 방문해 호남 민심 달래기에 나섭니다.

이만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은 사무실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