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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물 늘고 매수 심리도 '6개월 최저'…하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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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칠 줄 모르고 오르던 서울 아파트값이 최근 눈에 띄게 주춤하고 있습니다. 매수 심리를 보여주는 수급 지수는 반년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고, 매물도 한 달만에 7천건 넘게 더 쌓였습니다.

서울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설 신호인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지, 김예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봉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 지난 7월 전용 59㎡가 신고가인 9억3800만원에 거래되는 등 매수 열기가 뜨거웠는데, 지난 한달간 매수세가 주춤해지면서 매물이 29건에서 57건으로 2배 가량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