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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시간 빨라진 아마존…한달만에 서울 면적 2배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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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지리학자들의 당초 예측보다도 더 빨리 없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엔 서울의 2배 면적이 사라졌습니다. 사람의 개발 욕심이 낳은 결과인데요. 그 여파로, 하류엔 기록적인 홍수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브라질의 아마존 지역, 혼도니아주. 숲 곳곳에서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검게 타버린 나무와, 회색재만 남았습니다. 올해 여기서만 1만3천여 건의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