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과' 파문으로 수렁...위기의 윤석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0.22 17:43 최종수정 2021.10.22 1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