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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요 뉴스]영종도 주민, 내년부터 공항철도 요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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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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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주민, 내년부터 공항철도 요금 할인


인천시는 다음 달 중 국토교통부, 공항철도㈜와 '영종 주민 운임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내년부터 영종도 주민들의 공항철도 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요금 할인이 시행되면 영종도 주민과 옹진군 신도·시도·모도 주민은 현재 요금보다 700원에서 천100원을 할인받고, 버스 환승 할인 혜택도 받게 됩니다.

그동안 공항철도는 영종도 내에서 수도권통합요금제보다 비싼 독립요금제를 적용해 영종 주민들이 교통비 부담을 호소하며 요금 할인을 촉구해왔습니다.

백령도 해상서 NLL 북쪽으로 도주…불법조업 中어선 나포


중부해경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오늘 새벽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방 25㎞ 해상에서 서해 NLL을 7㎞가량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60톤급 중국어선 A호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해군과 함께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호는 단속이 시작되자 조타실 출입문을 잠그고 NLL 북쪽 해역으로 도주했고, 출입문을 강제로 연 해경 대원들은 엔진을 정지시키고 4분 만에 중국인 선원들을 제압했습니다.

해경은 A호에서 꽃게와 새우 등 어획물 20㎏이 발견했으며, 중국인 선원 7명을 인천 해양경찰서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 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 '전복세트 수수' 의혹 김포시의원 전원 내사


경기 김포경찰서는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건설업자부터 전복 세트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등에 따르면 전체 시의원 12명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초 택배로 30만원 상당의 전복 세트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전복은 김포 내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하는 모 건설사 관계자가 각 시의원 자택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의원들은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업자의 계좌로 전복세트 비용을 입금한 뒤 시의회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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