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구글, 수수료 최저 10%로 내린다지만… “강제 계획 철회가 중요” 조선비즈 원문 김윤수 기자 입력 2021.10.22 14:33 최종수정 2021.10.22 14: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