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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예상된 고비 깔끔하게 넘겼는데...'의외의 복병' 만난 누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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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의 심장인 75톤 엔진.

지난 2018년, 하나의 엔진으로 구성된 시험 발사는 성공했습니다.

누리호는 75톤 엔진 4개를 묶어 1단으로 사용합니다.

4개의 엔진이 마치 하나처럼 작동하는 '클러스터링'이라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연구진이 누리호 발사에서 가장 큰 고비로 꼽는 부분이었습니다.

[조기주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팀장 : 엔진 4개를 클러스터링하는데 비행 중에 엔진 하나가 오작동하면 발사체의 자세 제어가 힘듭니다. 최악의 경우엔 발사 실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