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엔 엄격, 네이버 이해진엔 관대했던 국감 조선비즈 원문 김양혁 기자 입력 2021.10.21 20:41 최종수정 2021.10.21 2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