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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야, 이재명 '위증 고발' 방침…여당은 윤석열 겨냥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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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경기도 국감에선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빠진 경위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야당은 오늘(21일)도 이 문제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국감에서 말을 바꿨다면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반면 여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의 고발사주 이슈를 파고들었습니다. '대통령이 되더라도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습니다.

채승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