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묻혀선 안돼" 김선호 지인 주장 네티즌, 폭로 예고 '파장'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1.10.21 14:18 최종수정 2021.10.21 14: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