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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의 폭로 예고, 김선호 前여친 의혹 아직 안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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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지인 주장 누리꾼 25일 폭로 예고
김선호 전 연인측 신상유포·신변위협 피해 법적 대응 예고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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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씨와 그의 전 연인에 대한 폭로를 예고한 B씨. /사진=B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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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A씨에게 혼인빙자 낙태를 종용한 것에 대해 사과한 배우 김선호씨와 A씨에 대해 폭로하겠다는 제3자가 나타나 주목된다.

오늘 21일 김선호씨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B씨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B씨는 "10월 25일 많은 진실들을 폭로할 예정이다"고 했다.

그는 "이미 여러 기자님들에게 자료와 정황들을 넘긴 상태이며 사실 확인도 마친 상태다. 위험하고 무서운 일인 거 압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B씨는 "이대로 진실이 묻혀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김선호'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글을 올린 이후 B씨는 "자신이 김씨와 A씨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제가 하는 폭로가 누군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 오로지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유명 연예 언론사를 통해 밝혀낼 것이다. 기다려달라"고 추가 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 A씨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최선 이동훈 변호사는 만약 폭로 내용이 A씨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이나 허위사실일 경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김선호의 낙태 종용 의혹을 폭로한 전 연인 A씨 측이 2차 피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이다.

A씨 측은 "A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온라인 공간과 일부 언론을 중심으로 A씨의 신상이 무분별하게 공개되면서 허위사실에 기초한 비난뿐 아니라 신변 위협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김선호씨는 출연 중이던 KBS의 간판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했고 차기작으로 예정된 영화 3편의 출연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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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씨(왼쪽)와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네이트판 글. /사진=사진 tvN,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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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사과 #폭로 #낙태 #법적대응 #혼인빙자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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