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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오늘 오후 우주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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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오후 우주를 향해 날아 오릅니다.
11년 7개월 간 2조원을 쏟아 만전을 기했지만 성공여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정진오 기자입니다.

【기자】

순수 우리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우주로 날아 오릅니다.

어제 발사대로 옮겨진 누리호는 자세 제어장치와 센서 등 전자장비 등 점검을 끝마쳤습니다.

발사 수행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발사통제지휘소에서 추진제 제어 등 임무를 수행하며 발사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리호의 발사시각은 오후 4시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구체적인 시각은 발사 1시간 30분 전 과학기술정통부와 항우연이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