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가 발사 준비를 마치고 오늘 오후 우주로 향한 비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발사시각은 오늘 오후 4시가 유력하며, 지상의 날씨와 10km 상공의 풍속, 또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을 분석한 뒤 발사 1시간을 앞두고 구체적인 시각이 결정됩니다.
누리호는 지난 2010년 3월 개발사업을 시작해 11년 7개월 만에 준비과정 끝마쳤습니다.
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실용위성을 궤도에 발사할 수 있는 국가의 지위에 오릅니다.
[유은총]
발사시각은 오늘 오후 4시가 유력하며, 지상의 날씨와 10km 상공의 풍속, 또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을 분석한 뒤 발사 1시간을 앞두고 구체적인 시각이 결정됩니다.
누리호는 지난 2010년 3월 개발사업을 시작해 11년 7개월 만에 준비과정 끝마쳤습니다.
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실용위성을 궤도에 발사할 수 있는 국가의 지위에 오릅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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