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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동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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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동시 소환

[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20일) 오후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를 나란히 다시 소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중앙지검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를 다시 불러 오후 2시부터 조사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