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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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부총리가 만들 신당의 이름은 ‘새로운 물결’로 확정됐다. 김 전 부총리 측 관계자는 “일주일간 대국민 공모를 거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새로운 물결’을 당명으로 정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기인 대회에는 방역 지침에 따라 49명만 참석하게 된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을 약속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 방문 일정으로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최상현 기자(hy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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