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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빛냈다…연인 예정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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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마동석의 소개로 졸리와 포옹한 예정화(오른쪽). 사진|`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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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미국에서 열린 영화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앤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젬마 찬, 셀마 헤이엑 등 주연 배우와 클로이 자오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영화를 통해 마블 세계관(MCU)에 합류한 마동석이 함께했다.

짙은 블루톤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선 마동석은 압도적인 포스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미국 이름 '돈 리'로 소개된 마동석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이터널스에서 가장 강력하고 힘이 센 캐릭터이면서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하는가 하면, 졸리가 연기한 테나와의 관계에 대해 "우정보다 깊은 관계"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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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사진|'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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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사진|'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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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에 대해 "굉장히 기쁘고 흥분된다. MCU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지금까지 100여편이 넘는 작품에 참여했지만, '이터널스'는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시작이고, 많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이날 행사에 연인 예정화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는 마동석의 소개로 졸리 등 배우들과 인사를 나눴고, 졸리는 반가워하며 예정화와 포옹하기도 했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 2016년 11월 열애를 인정한 뒤 현재까지 6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3일 국내 개봉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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