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남’ 꼬리표 붙은 확진자···인권위 “인권 침해” 서울경제 원문 윤선영 인턴기자 입력 2021.10.19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