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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파세코는 19일 겨울 난방용품 팬히터 '캠프-5000N'과 캠핑난로 '캠프-10 선셋'을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 (사진=파세코 제공) 2021.10.19.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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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파세코는 19일 겨울 난방용품 팬히터 '캠프-5000N'과 캠핑난로 '캠프-10 선셋'을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다.
팬히터 캠프-5000은 등유를 넣어 태우는 기존의 대류형 난로에 써큘레이터의 기능을 더한 형태의 제품이다. 저소음 팬이 적용됐다. 디지털 방식 온도 조절 기능으로 1도씩 미세한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7L 등유 주입 시 최저화력 기준 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캠프-10 선셋은 불꽃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일명 '불멍' 트렌드에 주목해 기획된 제품이다. 특수 코팅된 유리 투시창이 적용돼 있어 노을을 감상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자동 전도 소화 기능으로 사용 중 난로가 넘어지더라도 화재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감지 장치도 적용돼 있다. 사용도 편리하다.
파세코 캠핑용 난방용품 방송은 이날 오후 7시40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팬히터 캠프-5000N 흰색, 검은색을 최대할인가 41만9000원에, 캠프-10 선셋 블랙은 최대할인가 15만9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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